Ver esta publicación en Instagram #디올옴므 향수의 뮤즈 #로버트패틴슨 과 <엘르>가 만났습니다. "나이가 들수록 우리 몸은, 무엇을 먹고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를 말해 주는 듯 해요. 만약 지금 하는 일이 즐겁지 않다면 당장 그 일을 멈추세요. 그리고 몸이 하는 이야기에 귀기울이세요." - 레너드 코헨의 찐-한 음색이 매력적인 ‘I’m Your Man’을 배경음악으로, 테킬라 한 잔을 들이켠 채 '몸이 시키는 대로' 춤을 추며 촬영했다는 로버트 패틴슨의 디올 옴므 향수 캠페인 필름도 함께 감상하세요🎞 💥ALERT💥나대는 심장이 튀어나올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🥰 📷Tom Munro, Dior Parfums 🎬 @diorparfums 📱정윤지 Una publicación compartida por ELLE KOREA 엘르 코리아 (@ellekorea) el 2 de Mar de 2020 a las 7:52 PS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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